세계 패션의 중심지.
밀라노 의 몬테 나폴레오네
거리에서 80년째 우아한 남성복 을 만드는
‘도리아니 캐시미어(Doriani Cashmere)’의
라운지 트라우져. 코튼과 폴리아미디드 가
조화롭게 블렌드 된 이 팬츠는 신축성 있는
드로-스트링 허리 밴드로 체중 변화에 자유로우며
무릎이 나오지 않도록
영구적인 주름 효과를 제공하는
크레테 공법이 적용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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